세계은행이 날로 수위가 낮아지고 있는 사해에 홍해 바닷물을 끌어들이는 계획의 타당성 연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세계은행의 사해 물대기 사업 책임자인 바히드 알라비안은 스톡홀름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물 주간 회의에서 이렇게 밝히고, 20억에서 40억 달러가 소요될 이 사업을 위해 미국과 프랑스 등이 타당성 조사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사해의 수위는 급수원인 요르단강 상류의 물 소비가 늘어나면서 지난 10년간 25m나 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