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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 낙뢰 맞아 사망

입력 : 2006.08.26 10:46


25일 오후 3시54분께 서울 광진구 중곡1동 아차산 해맞이공원 부근에서 등산을 하던 이모(58)씨가 낙뢰에 맞아 숨졌다.

최초 발견자인 김모(67)씨는 "산에서 내려오다 사람이 쓰러져 있는게 보여 가봤더니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 등산복이 까맣게 그을려 있었고 등산화 앞은 찢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서울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