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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포스코가 지난달 파업을 하면서 나흘동안 본사를 점거했던 포항지역 건설노조와 노조 집행부 간부 등 62명을 상대로 16억여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포스코는 건물 손상과 사무기기 훼손 등 본사 건물 점거로 인한 피해액을 산출해 배상 청구액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측은 노조 탄압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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