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할루츠 이스라엘 육군 참모총장은 시아파 무장 조직 헤즈볼라 공격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할루츠 총장은 군에 보낸 서한에서 "전투가 이뤄지는 동안 병참과 작전, 지휘 등의 분야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할루츠 총장은 성공과 잘못에 대해 의미있는 조사를 해야하며 조사를 통해 전문적인 교훈을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으나 가장 철저한 진상 조사 형태인 국가위원회 구성은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는 헤즈볼라의 로켓공격을 중지시키고 지난달 12일 헤즈볼라에 납치된 자국 병사 2명을 구출한다는 명목으로 공격에 나섰으나 2가지 목표 중 어느 것도 달성하지 못해 국가위원회를 구성하라는 여론의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