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냉전시대였던 1960년대에 소련에 맞서고 있던 동맹국 이란에 원자로와 무기급 우라늄을 제공했다고 미국 일간 시카고 트리뷴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이 당시 이란에 제공한 원자로가 테헤란 중심부의 돔 형태 건물에 있다며 미국은 당시 냉전 시대 전략의 한 가지로 원자로를 제공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국제원자력기구의 자료를 인용해 이란이 미국이 제공한 원자로에서 우라늄을 이용한 실험 등 핵 활동을 벌였으며 미국이 제공한 고농축 우라늄 약 10파운드가 아직도 원자로에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