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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소니 제작 랩톱 배터리 180만 개 리콜

유재규

입력 : 2006.08.25 10:40


델 컴퓨터에 이어 애플컴퓨터도 소니가 제작한 랩톱 컴퓨터용 배터리 180만 개에 대해 과열과 화재위험을 이유로 리콜을 결정했습니다.

애플컴퓨터는 지금까지 배터리 과열 신고 9건이 접수됐지만 심각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컴퓨터의 리콜 대상은 2003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판매된 12인치 아이북, 12인치 파워북, 15인치 파워북에 장착된 소니의 리튬-이온 배터리입니다.

델과 애플의 배터리 리콜로 소니는 약 300억 엔의 손실을 입게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