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폭력 연계' 철저 수사, 상품권 환불대책 마련 등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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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한명숙 총리는 불법 게임기 압수를 통해 사행성 게임을 조속히 퇴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김범주 기자입니다.
<기자>
한명숙 총리가 오늘(24일)은 사행성 게임 근절 대책과 관련된 기관장들을 총리공관으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사행성 게임을 퇴출시키라는 지시로 입을 열었습니다.
이를 위해 조직폭력과의 연계 부분을 철저하게 수사하도록 하고, 주택가 등에서 위장영업중인 업소들도 최고 5천만 원까지 신고 포상금을 걸고 찾아내라고 검·경에 지시했습니다.
또 사행성 게임장의 불법 대형간판과 광고물도 집중 단속해서 철거하도록 하고, 게임업자들의 반발에는 의지를 갖고 단호하게 대처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한 총리는 경품용 상품권 폐지로 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문화부가 상품권 발행 때 보증을 선 서울보증보험과 협의해 환불대책을 세우도록 지시했습니다.
정부는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대책반을 구성해 근절대책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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