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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벼락' 잇따라…2명 사상·곳곳 정전

입력 : 2006.08.24 16:57


24일 오후 경남 양산지역에서 벼락이 잇따라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으며 곳곳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10분께 양산시 웅상읍 천성산 제2봉에서 인적사항을 알 수 없는 50대 여자 1명이 벼락에 맞아 숨지고 또다른 40대 여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중이다.

경찰과 119구급대는 이들 사상자에 대한 정확한 인적사항과 사고경위를 파악중이다.

또 이날 벼락으로 웅상읍을 중심으로 교통신호기 5~7기가 고장나고 정전사태가 잇따라 경찰과 시에서 긴급 복구작업을 벌였다.

(양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