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레비 차관 "북·이란 거래은행 오명 쓰게 될 것"

유재규

입력 : 2006.08.24 17:00|수정 : 2006.08.24 19:06


이란이나 북한과 거래하는 은행들은 나치와 연계됐던 은행이 노출됐던 것처럼 오명을 쓰게 될 것이라고 스튜어트 레비 미국 재무부 차관이 밝혔습니다.

레비 차관은 로이터와 가진 인터뷰에서 금융시스템을 교란시킬 수 있는 테러리즘과 무기 확산, 불법 행위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시키려는 미국 재무부의 노력을 설명했습니다.

레비 차관은 세계 어느 은행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돈을 예치했던 은행이라는 말을 듣긴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