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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지정업체 19개사 동시 압수수색

입력 : 2006.08.24 15:29


사행성 게임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24일 오후 경품용 상품권 지정업체로 선정된 19개사에 대해 동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오후 2시께 검사 10명과 수사관 등 230명을 동원해 서울 전역과 성남의 상품권 지정업체 19개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업체들에서 상품권 지정업체의 회계자료와 컴퓨터, 지정 관련 서류 일체를 압수해 상품권 지정 절차에 로비가 있었는지 여부를 파악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