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조사결과 올해 우리나라 초등학교 학생수는 지난해보다 10만명 줄어든 392만여 명으로 지난 62년 통계조사가 시작된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교사수는 계속 늘어나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9천명 늘어난 42만여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사들의 평균연령도 계속 높아져 초등학교는 39.8세, 중학교는 40.1세, 일반계 고등학교는 40.8세를 기록했습니다.
여교사 수도 계속 늘어나 초등학교가 72%, 중학교 63%, 고등학교 39%를 기록했고 여교사가 80% 이상인 초등학교는 전체 24%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