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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오락실 가지마" 꾸짖다 몸싸움까지

남정민

입력 : 2006.08.24 10:20


대구 달서경찰서는 말다툼을 하다 서로 때린 혐의로 42살 하 모 씨와 동거녀 47살 신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23일밤 10시쯤 대구시 송현동 집에서 하 씨가 성인오락실에서 게임을 하다 돈을 가지러 집에 들른 신 씨에게 오락실에 가지 말라며 나무란 것이 시비가 돼 서로 주먹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