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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길 체육회장, "나와는 무관"

입력 : 2006.08.24 10:40|수정 : 2006.08.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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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의 유력 정치인인 김정길 대한체육회장이 자신의 친동생이 성인오락실 바다이야기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어제(23일)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일단 동생의 연루 의혹은 일부 시인했지만 자신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김 회장은 그러나 공인의 동생이 성인오락실에 연루된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또 "자신이 투자하거나 돈을 받은 적은 전혀 없다"면서 동생을 철저히 조사해
법대로 처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