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작에 무용가 김남진 '더 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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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나 운동, 기업이 문화예술을 지원하는 활동이죠?
LIG 손해보험이 메세나활동의 하나로 강남역 근처에 소극장 LIG 아트홀을 만들어서 25일 문을 엽니다.
LIG 아트홀은 170석 규모에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없애는 대신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춰서 아기자기하면서도 실험적인 소극장 분위기를 냈습니다.
앞으로 무용을 비롯해 재즈,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젊은 예술가들의 공연을 주로 무대에 올릴 예정인데요.
개막작은 벨기에에서 활동중인 무용가 김남진 씨의 '더 월'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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