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이슬람 테러리즘과 "끝없는 싸움"에 직면해 있다고 필 울라스 영국 내무 차관이 말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보도했습니다.
울라스 차관은 지난해 7월 런던 폭탄테러 이후 테러에 대처하는 자국 정부 조치에 대한 반응을 듣는 자리에서 영국 사회를 파괴하려는 극단주의를 극복하는데 여러 세대가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울라스 차관은 테러리스트들의 목적이 다원주의 사회의 이념을 파괴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에 맞서기 위해선 지역 사회 지도자들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