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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피의자를 검거하러 출동했다가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경찰관 고 이기홍 경장의 영결식이 오늘(23일) 오전 성남 수정경찰서에서 치러졌습니다.
이 경장은 지난 7월 22일 밤 10시쯤 성남시 신흥동의 한 주택가에서 폭행 사건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왼쪽 허벅지를 찔린 뒤 한달 넘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다 지난 21일 밤 숨졌습니다.
올해 29살로 지난 1년반동안 성남 경찰서 수진지구대에서 일해온 고인에 대해 경찰은 순경에서 경장으로 1계급을 추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