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철수·국방비 부담 가중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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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사 총동창회 등 9개 예비역 장교단이 23일 정부에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계획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전시 작통권을 단독행사할 경우 한미동맹의 와해와 주한미군의 철수를 불러오고, 또 막대한 국방비 추가부담으로 국민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예비역 장교 단체들이 특정 현안을 놓고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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