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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 노동자 50여 명 식중독 증세
권기봉
입력 : 2006.08.23 12:18
부산시 용당동 신선대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부두 노동자 50여 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남구보건소는 이들에게서 가검물을 채취해 조사한 결과 장티푸스나 세균성 이질 등 전염병은 아니라며 노로 바이러스에 의한 증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로 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패류, 샐러드 등을 통해 전파되고 감염되면 구토와 설사 증세 등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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