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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서 모텔 불…투숙객 대피 소동

최대식

입력 : 2006.08.23 10:19


23일 새벽 0시 5분쯤 경남 거창군 거창읍 모 모텔 객실에서 불이 나 20여 명의 투숙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당시 모텔 주인이 신속하게 신고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내부 객실 1칸을 태워 3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을 토대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