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1800만원대…"수도권에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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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분양가가 공공택지내 주택 분양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것은 채권입찰제가 적용됐기 때문입니다.
44평형의 경우 분양가는 평당 1300만원 대인 5억 8천만원이지만 채권입찰제에 따른 손실액 2억 4천만원이 더해져 8억 2천만원이 됐습니다.
평당 1천800만원 대를 넘어갑니다.
38평형도 6억 1천만원 대, 56평형은 10억 2천만원 대로 결정되면서 역대 공공택지 내 분양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과 옵션 비용으로 2천여 만원이 더 들어갑니다.
높은 분양가로 자금 부담이 커지면서 경쟁률은 당초 예상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 청약 1순위자의 10% 안팎이 실제 청약에 나서 두 자릿수 경쟁률이 예상됩니다.
일부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안정세인데다 초기 부담금이 커서 일부 평형은 20대1 정도에 머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습니다.
판교의 높은 분양가는 분양을 앞둔 용인지역 등 수도권 주택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국세청은 투기수요를 차단하기위해 지난 3월 1차 분양에서 탈루혐의가 포착된 171명을 선정해 세무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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