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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향해 과감하게 등을 드러낸 사람들!
강한 자외선이 직접 내리쬐지만 얼굴처럼 신경 써서 등을 관리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양연주/마포구 상수동 : 손도 잘 안 닿고, 눈에도 잘 안 보이니까 그냥 손이 잘 안 가는 거 같아요.]
[안희진/중구 신당동 : 제일 많이 타는 부분이긴 한데 어떻게 (관리)할지 몰라서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처럼 수영복이나 등이 드러나는 옷을 입게 되는 경우가 되면 등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는데요.
[김진형/한의원 원장 : 휴가철이 되면서 등 여드름 때문에 오시는 분들이 평소보다 30% 정도 증가하는 편입니다.]
등 여드름은 보통 방광이나 위장 경락에 이상이 있을 경우, 많이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일 눈으로 확인하고 스스로 관리를 할 수 없는 만큼 등 여드름은 방치해둬서 심각해지는 경우도 많은데요.
전문 병원에서 치료를 하고 정기적으로 피부 마사지를 받는 것도 등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오중열/송파구 석촌동 : 여드름 좀 괜찮아지는 거 같고 이제 바다나 수영장에 가도 괜찮을 거 같아요.]
여름이면 더욱더 다이어트와 운동에 집중하는 여성들!
팔뚝이나 허벅지 등 노출되는 부위를 더 신경 써서 운동을 하게 되는데요.
한번 찌면 빼기 힘들다는 등살도 지속적으로 아령이나 기계 운동을 통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 노를 젓는다고 생각하시면 등 가운데 부분이 운동이 많이 되고요. 옆으로 이동하셔서 날갯짓하신다고 생각을 하시면 등 위쪽 부분에 운동이 되요.]
여름에는 피부 노출빈도가 높아서 피부 관리 제품 판매량도 늘어나는데요.
최근에는 발이나 등 전용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등은 골고루 손이 닿지 않아서 로션이든 자외선 차단제든 혼자서 바르기가 힘든데요.
이런 만큼 스프레이 형태 제품이 많은 편입니다.
등 전용 목욕 용품도 주로 손잡이가 길거나 양손으로 잡아서 사용해야하는 모양이 대부분인데요.
가격은 5~6천원 정도입니다.
매력적인 뒷모습을 가꾸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
눈에 띄지 않는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신경 써서 가꾸는 여성들의 센스가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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