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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바다이야기' 압수 후 무혐의로 되돌려줘

최대식

입력 : 2006.08.22 18:13|수정 : 2006.08.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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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이 지난해 성인게임 '바다이야기'를 단속하며 오락기를 압수했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일관성 없는 답변과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압수기계를 업주들에게 다시 되돌려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7월 13일 영등위 분류 등급과 다르게 배당점수를 바꾼 혐의로 인천지역 '바다이야기' 게임장 4곳에서 오락기 4대, 기판 2백여 개를 압수했지만, 검찰에서는 4곳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영등위가 처음에는 단속할 수 있다고 했지만, 배당점수를 바꾼 부분은 단순한 실수라 단속할 수 없다고 영등위가 말을 바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