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공사장서 박격포탄 20여 발 발견

한승구

입력 : 2006.08.21 18:11|수정 : 2006.08.21 18:08

동영상

21일 오전 11시쯤 전북 완주군 화산면의 한 공사현장에서 81mm와 60mm 박격포탄 20여 발이 발견됐습니다.

굴삭기 기사 33살 이모 씨는 문중 정자를 만들기 위해 땅을 파던 중 이상한 물체가 보여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군 폭발물처리반은 포탄상태를 보아 폭발위험은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인근 지역을 통제하고 정확한 포탄 식별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