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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 8월 여름휴가동안 78만여 명의 피서객이 경남 남해안 섬을 찾았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올 피서철 특별 수송기간에 지난해보다 6만3천263명이 증가한 77만8천518명의 관광객이 여객선과 유도선을 이용해 남해안 섬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객들은 또 통영에서 욕지, 통영에서 매물도 항로, 거제 외도항로 등에 집중된것으로 분석됐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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