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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한점 의혹 남지 않도록 진실 밝혀야"

정승민

입력 : 2006.08.2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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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사행성 성인오락기수사와 관련해 "검찰과 감사원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원칙대로 철저히 조사해, 한점의 의혹이 남지 않도록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노대통령은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관계당국에 대해 "단호하고 철저하게 단속하라"고 당부한 뒤 제도개선에 대해서도 "철저하고 신속하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국무위원들에게 "당분간 이런 저런 의혹 제기로 힘들겠지만, 진실이 밝혀지면 오히려 참여정부가 투명하다는 사실이 다시 증명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신감을 갖고 대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