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바다이야기 파문, 정국 최대 이슈로 부상

신동욱

입력 : 2006.08.21 15:29|수정 : 2006.08.21 15:30


무더위가 한풀 꺽이나 했더니, 바다이야기 파문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아직은 대부분 확인되지 않은 의혹수준의 문제제기에 불과하지만 경우에 따라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이슈로 급부상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한명숙 총리에게 "걱정하지 마십시요. 게이트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라는 말했다고 하는데, 글쎄요...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개입하지 않았다는데 대한 자신감의 표현정도로 받아들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바다이야기 심의 과정의 의혹과 상품권 발행업체를 지정한 과정에서의 의혹 등 문제가 불거질 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다가 이 사업을 둘러싼 돈의 흐름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서 불똥이 어디로 튈지는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오늘 8시 뉴스는 이 문제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검찰이 바다이야기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는 내용과 쏟아지는 정관계 로비의혹, 복마전 상품권 시장, 지코프라임의 실제 주인은 누구인지 등등 시청자 여러분들이 궁금해 할만할 내용을 집중 취재해 보도해 드립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