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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세계대회' 서울서 개막

장세만

입력 : 2006.08.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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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1세기 도서관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2006 세계도서관 정보대회'가 어제(20일) 서울에서 개막했습니다.

장세만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21세기 도서관은 지식 정보사회의 역동적 엔진이다."

올해로 72회째를 맞는 세계 도서관 정보대회는 21세기 지식사회의 핵심기반이 될 도서관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IT기술과 정보를 결합한 디지털 도서관 프로젝트 등 모두 200여 가지의 주제발표와 학술회의가 이어집니다.

언제 어디서나 접근가능한 지식정보 시스템을 추구하는 유비쿼터스 도서관에 대한 연구성과가 소개되고, 쇼핑몰과 결합되는 도서관 등 다기능으로 설계되는 미래 도서관도 선보입니다.

[신기남/서울세계도서관정보대회 조직위원장: 디지털 도서관이 앞으로 장려돼야 합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디지털 도서관의 건설과 운영에 대한 노하우가 쌓여지기를 기대합니다.]

전세계 150여 개 국가에서 모두 5천여 명이 참가한 세계도서관 정보대회는 오는 토요일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