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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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태풍 우쿵이 폭염의 기세를 한풀 꺾었습니다.
오늘(20일)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30도 이하로 떨어진 데다 바람도 선선해 가을 느낌이 강했는데요.
하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30도 안팎의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이 남긴 비구름은 대부분 동해상으로 물러갔는데요.
하지만 약한 구름이 남아서 강원 영동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고, 내륙지방에는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는 구름이 많겠고, 물결은 최고 3m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22도를 비롯해 선선하게 출발하겠고요.
낮기온은 서울과 대전 청주 30, 대구 33도로 오늘보다 3~4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겠고요.
한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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