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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뒤 이-헤즈볼라 첫 교전…사망자 속출

동세호

입력 : 2006.08.19 19:10


지난 14일 유엔 결의안으로 레바논 사태가 휴전에 접어든 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첫 교전이 벌어졌습니다.

레바논 보안 소식통은 이스라엘 특공대의 공격으로 헤즈볼라 대원 3명이 숨졌고 총격전 과정에서 이스라엘 군 6명도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헬리콥터에서 낙하한 이스라엘 특공대는 차 2대에 나눠타고 레바논 동부 부다이에 있는 헤즈볼라 고위 간부의 사무실을 공격하다 매복중이던 헤즈볼라 게릴라와 총격전을 벌였다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군도 특공대가 레바논 영토 깊숙이 침투해 작전을 벌였음을 시인하고 이번 작전은 시리아와 이란으로부터 무기가 지원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