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의 아파트 단지 2곳이 아파트 이름과 동 호수가 같아 우편 배달이 잘못되는 등 입주민과 방문객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소동은 먼저 지어진 아파트 6개동이 건설사의 아파트 브랜드 변경으로 아파트 이름을 바꾸면서, 나중에 지어진 같은 건설사 측의 아파트의 이름과 같아지면서 발생했습니다.
건설사 측은 나중에 입주한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동번호를 동일하게 해 불편을 초래했다며, 동 번호와 아파트 외벽 색깔을 바꾸는 등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