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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비 5천300원으로 인상

홍순준

입력 : 2006.08.19 11:50

교통비 지급 민원 제기 잇따라


예비군 일반훈련 대상자에게 지급되는 '훈련보상비'가 내년부터 3천500원에서 5천300원으로 인상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예비군 복지향상 차원에서 내년부터 일반훈련 대상자에게 교통비 1천800원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1인당 훈련보상비가 5천300원으로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점심값 명목으로 3천500원을 지급하고 있지만 훈련장과 먼 거리에 사는 예비군들이 교통비를 지급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해 왔습니다.

그러나 동원훈련 대상자에게 주는 2천원의 보상금을 인상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