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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출범

한승구

입력 : 2006.08.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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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친일파들이 친일행위로 축적한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18일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조사위는 친일파 400여 명의 후손이 보유한 재산을 환수 우선 대상으로 정했으며 이완용 등 3명의 친일파 후손이 국가상대 소송에서 획득한 재산에 대해서 이미 조사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