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공해상 해저 광물자원의 관리와 개발을 관장하는 국제해저기구 즉 ISA의 이사국 지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어제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끝난 제12차 국제해저기구 이사회와 총회에서 한국은 카타르, 베트남과 함께 아시아 지역 그룹 대표로서 임기 4년의 이사국에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국제해저기구는 유엔해양법 발효와 함께 지난 94년 설립된 정부간 국제기구로 149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96년 이사회에 진출한 이후 이번이 세번째 연임입니다.
또 한국해양연구원의 김웅서 해양자원연구본부장은 이 기구 산하 법률기술위원회의 5년 임기 위원으로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