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도입된 퇴직연금제도 가입자 수가 1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말까지 퇴직연금 가입자 수가 모두 9만 7,384명으로 한 달 전에 비해 8.3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적립한 금액은 모두 1,627억 2천만 원으로 한 달 전보다 11.6% 늘어났다고 집계했습니다.
은행과 증권사에 적립된 퇴직연금 중에서는 확정기여형의 비중이 각각 44.0%와 79.6%로 가장 많았으나 보험사에 적립된 퇴직연금은 확정급여형이 61.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