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황기순이 전국을 돌며 모은 장애인 돕기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
황기순은 21일 오후 1시 서울 정동 사랑의 열매 회관 나눔문화관에서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사랑 더하기 사이클 대행진'을 통해 모은 성금함을 개봉해 전달한다.
이 자리에는 동료 개그맨 김정렬과 자원봉사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사랑 더하기 사이클 대행진'은 황기순이 사이클을 타고 전국 8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공연 및 거리모금을 하는 행사로 올해로 6년째를 맞는다.
행사를 통해 모은 성금 전액으로 휠체어를 구입해 장애인 단체에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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