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미스 콜로라도 출신 '존베넷 램지' 살해 사건의 용의자인 전직 교사 존 마크 카가 지난 2001년부터 1년간 서울에서도 6살에서 12살까지의 어린이를 상대로 영어를 가르쳤던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카가 서울에서 어린이 대상 영어강사를 한 이력이 들어있는 이력서가 서울의 한 영어학원의 웹사이트에서 발견됐습니다.
'램지 살해 사건'은 지난 1996년, '리틀 미스 콜로라도'에 뽑히며 유명해졌던 당시 6살의 존베넷 램지 양이 자신의 집 지하실에서 폭행당한 뒤 피살된 채 발견되고 램지 양의 부모가 용의선상에 오르며 미국에서 큰 화제를 일으켰던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