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반 장관 "주한미군 추가 철수 절대 없다"

윤영현

입력 : 2006.08.17 14:40

"작통권 환수 추진은 자신감의 표현"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돼도 "주한미군의 추가적인 철수는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17일 방송기자클럽 간담회에서 "전시 작통권 문제는 한미 연합방위체제를 확고히 하고 한반도 안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방향으로 해갈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또 작통권 환수 추진은 "자신감의 표현"이라며 "미국 정부도 한반도 방위를 한국이 할 수 있다는 신뢰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달 14일 한미 정상회담은 한미동맹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동맹관계를 재확인할 좋은 기회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