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선민, 신혜성과 '일본 침몰' 주제가 듀엣

입력 : 2006.08.17 14:59

일본선 구보타 도시노부와 '입맞춤'


신화의 신혜성(27)과 같은 소속사의 신인 선민(18)이 일본 영화 '일본  침몰'의 주제가를 한국어로 개사해 듀엣으로 선보인다.

선민은 일본서 유명 싱어송라이터인 구보타 도시노부와 함께 '일본 침몰'의 주제가인 '킵 홀딩 유(Keep Holding U)'를 불렀다.

7월5일 '선민  생스(thanX)구보타'란 이름으로 일본서 발매된 이 싱글은 보름여 간 오리콘차트 20위권을 지키며 7만여 장이 판매됐다.

그러나 선민은 국내에서는 구보타 대신 신혜성과 입을 맞췄다.

둘은  '킵  홀딩 유'를 우리말로 불러 싱글 음반 '선민 생스 혜성'으로 '일본 침몰'의 국내 개봉일인 31일 발표한다.

'선민 생스 혜성'에는 '킵 홀딩 유'와 선민의 솔로곡 '너와 나뿐인 걸' 등 총 네 트랙이 담겼다.

'일본 침몰'은 대지진으로 멸망 상태에 놓인 일본을 그려 1973년 개봉 당시 화제를 모은 작품의 리메이크작.

일본 인기그룹 스마프의 구사나기 쓰요시와 영화 '착신아리'의 주인공 시바사키고가 출연했다.

일본에선 7월15일 개봉돼 첫주 6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선민은 '선민 생스 혜성' 발매를 앞두고 26일 입국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