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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71달러대…8주 만에 최저치

김범주

입력 : 2006.08.17 11:05|수정 : 2006.08.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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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의 둔화세가 원유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국제유가가 사흘연속 하락해 8주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원유는 17일 미국 뉴욕시장에서는 16일보다 1.16달러 떨어진 배럴당 71.89달러에 거래됐으며 런던시장에서도 60센트가 떨어진 배럴당 73.2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관계자들은 미국의 물가인상이 둔화되고 주택착공이 줄어드는 등 경기둔화 조짐이 나타나면서 원유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돼 유가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