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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본격화된 이달 들어 충북에서는 수난사고로 매일 1명 꼴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6월 이후 충북에서는 모두 22명이 물놀이를 하다 물에 빠져 숨졌으며, 이 가운데 15명이 8월 이후 보름간 희생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사망자 22명 가운데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이 11명으로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청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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