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는 통일연대와 한총련이 주최한 '8.15 통일축전'을 교내에서 열도록 한 총학생회를 다음주 학생징계위원회에 회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세대는 이번 통일축전 개최를 허락할 수 없다고 수차례 밝혔지만 총학생회가 외부단체를 도와 행사를 열고 면학 분위기를 해쳤기 때문에 교칙을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세대 총학생회는 이에 대해 8.15통일축전 같은 정치적 행사도 대학 안에서 열 수 있기 때문에 학생 총투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