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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피부검사로 진단한다"

권애리

입력 : 2006.08.16 10:47


노인성 치매를 초기단계에서 진단할 수 있는 간단한 피부검사법이 개발됐습니다.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대학 연구진은 연구보고서를 통해 피부세포에 있는 2가지 형태의 특정 효소가 이루는 균형을 검사해 치매 시작 첫 1, 2년 사이에 치매의 신호를 알아내는 검사법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160여 명의 피부조직 샘플을 검사한 결과 치매의 신호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 조직 검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