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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가 골프 회원권에 재산세 부과 검토

김범주

입력 : 2006.08.16 09:33


정부가 고가의 골프 회원권에 대해 재산세를 매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고가의 골프 회원권이 재산증식 수단이 되고 있다고 보고 보유세를 신설하는 방안에 대해 전문가나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고가 회원권의 기준이 얼마인지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행자부는 콘도와 종합체육시설, 승마 등 다른 체육종목의 회원권에 대해서는 보유세를 신설하는 방안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