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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록펠러 대 의과대학은 쥐에게 스트레스를 가하고 먹이의 위치를 바꾸어 놓았을 때 먹이를 찾아내는 지능적 유연성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근거로 연구팀은 스트레스를 받은 인간의 뇌도 정상적인 뇌와 달리 주의력과 학습, 기억 기능이 떨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는 신경내분비 시스템을 작동시켜 행동적, 생리학적 반응을 조절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생긴다고 합니다.
수험생처럼 어쩔 수 없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라면 운동을 하거나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서 스트레스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합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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