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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국, 고이즈미 참배 강행 강력 비판

이승열

입력 : 2006.08.16 07:35|수정 : 2006.08.1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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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강행에 대해서 아시아 각국에서도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은 주중 일본대사를 소환해 "강력한 분개와 규탄의 뜻을 표시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특히 일부 분노한 중국인들은 주중 일본 대사관으로 몰려들어 '일본 군국주의 타도'를 외치며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또 싱가포르 외무부도 성명을 발표하고 "동아시아의 관계 강화와 협력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유감을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