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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불꽃놀이 사고로 3명 부상
김정윤
입력 : 2006.08.15 11:46
14일 밤 9시 반쯤 서울광장에서 열린 '광복 61주년 기념음악회'가 끝나고 불꽃놀이를 벌이던 중, 불발탄 파편이 떨어져 시민 3명이 다쳤습니다.
25살 이 모씨는 입술이 찢어져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고, 12살 전 모 군 등 2명은 불발탄 파편을 피하려다 넘어져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서울시는 음악회가 끝난 뒤 프라자호텔 옥상에서 폭죽 1만 2천 여발을 쏘아 올렸으며, 음악회에는 시민 1만 5천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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