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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노트북 배터리 410만개 리콜

한주한

입력 : 2006.08.15 10:45


세계 최대 PC 제조업체인 델 컴퓨터가 노트북 컴퓨터 배터리 410만개를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리콜은 델 컴퓨터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델은 노트북 컴퓨터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과열될 수 있고 연기가 나면서 화재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04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판매된 노트북 컴퓨터 '래티튜드'와 '인스피론', '프리시전' 모델이 리콜 대상입니다.

델 컴퓨터는 문제의 배터리에는 델 상표가 붙어있지만 소니사의 전지가 내장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