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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소장에 전효숙 유력…모레 지명

입력 : 2006.08.14 11:17|수정 : 2006.08.14 11:27

헌재 출범 후 첫 여성 소장 탄생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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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퇴임하는 윤영철 헌법재판소 소장의 후임에 전효숙 헌법재판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후임 헌재 소장과 대통령이 지명하는 헌재 재판관 내정자를 16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효숙 재판관이 헌재 소장으로 지명 받은 뒤 국회 임명 동의를 받게 되면 지난 88년 헌재 출범 이후 첫 여성 소장이 나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