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광복 이후 정부가 독립유공자에게 수여한 훈장과 포장, 표창 가운데 24%가 본인이나 유족에게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김현미 의원이 국가보훈처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949년 이후 정부의 독립유공 포상자 1만469명 중 미전수자는 전체의 24.3%인 2천547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미전수자 2천547명을 독립운동 계열별로 나눌 경우 항일의병이 945명으로 가장 많았고, 만주독립운동 619명, 독립군 290명, 3·1운동 270명, 국내항일운동 153명 순이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