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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원룸 화재, 피서객 대피 소동

이승재

입력 : 2006.08.14 10:36


14일 새벽 4시쯤 부산 민락동 모 원룸 2층에서 불이나 잠자고 있던 피서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불은 건물 내부 12평을 태워 천 3백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투숙객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